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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ROBLE’과 ‘Verber’를 만나 코코 하는 세상 ㈜아시안스파 2주년 기념 파티

벨리시마 2017-06-30 14:44:50

본문

로블코코를 만난 에스테티션에게는 향기가 넘친다. 안정감 있는 표정과 미소는 그들을 남다르게 보이게 한다. 특별한 것을 가진 듯한 파워가 느껴진다. 2년 전 “코코 하세요”라는 말에서 시작된 기적이 이제 로블 코코의 문화가 되었다. 창립 후 세 번의 파티를 치르게 된 아시안 스파는 이번 2주년 기념 파티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다. 21세기의 화두 “공유”를 보여주는 현장에서 ㈜아시안 스파는 동행해온 모든 이들에게 온 정성으로 나누었다. 이번 파티의 주제는 “일상을 향기로 꽃피우다”로 화려하고 소박한 아로마 데코와 디스플레기가 예사롭지 않다. 진한 아로마와 가득한 생화들의 향기가 파티의 주제를 말해준다.

글 오현지 자료제공 ㈜아시안스파
 
 
지난 6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스 가든’에 삼삼오오 짝을 이룬 에스테티션들이 등장했다. 지난해 이 자리에 모였던 반가운 얼굴, 새롭게 만난 에스테티션. ㈜아시안스파의 탄생 2주년은 전국의 많은 에스테티션에게 축제, 그 자체였다. “코코하세요.” 오가는 인사에 정이 넘친다. 볼수록 설레는 마음이 가득한 감동의 파동이 가득했다.

향기가 선사한 행복향기는
㈜아시안스파의 로블코코는 그저 작은 소망에서 시작되었다.. 힘들고 지친 에스테티션의 삶을 향기롭게.... 드보라 강 대표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연구하며 작은 씨앗을 품었다. “아로마테라피로 많은 원장님의 걱정이 싹 사라졌으면 참 좋겠다.” 드보라 강 자신도 에스테티션으로 숍을 경영 했기에 진정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이었다. 순수한 그 마음이 오늘의 로블코코를 이끌었다.

Why Scent Blossom? (왜 향기는 만발하는가?)
지난 2년 로블코코의 역사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외울 것 많고 공부해야 할 것 많은 아로마테라피. 귀찮고 싫을 때도 있겠지만 많은 원장님들이 드보라 강 대표의 길을 따라 걸었다. 전국을 돌며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해왔던 시간이 화면 위로 스쳐 지나간다. 서울, 경기도,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청주 등 로블코코와 함께한 원장님들의 얼굴이 비친다. 잔잔한 음악, 꼭 어제만 같았던 지난 2년이란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스친다. 때론 감탄사로, 박수와 환호로 지난 시간을 되새긴다. 드보라 강 대표의 작은 연구실에서 옹기종기 모였던 그들은, 오늘 아름답게 꾸민 모습으로 이 자리에 섰다. 삶의 무게는 너무 무거웠고 숍 운영은 뜻대로 되지 않았던 과거를 툴툴 털어버린 채 말이다.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은 것도 잠시, 무대 위로 드보라 강 대표가 등장했다. 이보다 더 뜨겁고 진실한 박수가 있을까. 환호성과 박수는 끊이지 않았다. 드보라 강 대표가 인사말을 하자 박수 소리는 더 커졌다. 로블코코와 만나게 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박수와 환호로 보답하는 것이다. 그리고 드보라 강 대표는 자신의 욕심과 마음을 비우고 원장님 한 분 한 분께 먼저 다가갔던 순간을 떠올렸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에 잠시 멈춘 타이밍에서 드보라 강 대표는 말을 잇지 못하고 얼굴을 가렸다. 누군가 따뜻한 손수건 한 장을 무대 위로 전하는 한 원장님. 그리고 모두 눈물을 감추며 같이 울고 있었다. 기쁨을 초월한 진한 감동으로 실내는 가득 채워졌다.

로블코코는 통한다
“오늘, 참 코코하시죠?^^” 드보라 강 대표의 첫 마디에 원장님들의 대답이 쏟아진다.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홀을 가득 메운다. “네. 코코합니다.” “코코한 날이네요.” “코코 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원장님들이 ‘코코하는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사는 게 만만치 않아요. 그렇죠? 순수한 생각을 지키기도 힘든 세상이에요. 그래서 타협하고 남 탓을 하며 미루곤 하죠. 하지만 로블코코는 순수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원장님께 속이지 않는 에스테틱 브랜드인 거 다 아시죠? 숍이 잘 되길 바라고, 관리하는 원장님이 늘 기분 좋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브랜드인 거 다 아시죠?”
드보라 강 원장의 진심이 전해지자 박수가 쏟아진다. 드보라 강 대표는 오늘날 로블코코가 이룬 성장을 코숍 원장님들께 소롯이 돌려드렸다.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분이 코코 요정입니다. 맞죠?
저와 함께 바쁜 시간 쪼개서 아로마테라피 공부하시고 시험 보시고. 힘들지만 뿌듯했어요. 향기반 졸업하시고 힐러반에서 또 뵙고,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분 모두 코코 요정입니다. 오늘 ㈜아시안스파 2주년 기념 파티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제가 아닙니다. 전국에서 와주신 여러분입니다. 저는 대표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무수리로 남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원장님들을 도와드리는 무수리가 될 것을 약속드릴게요. 코코하시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세요.”
 

전국의 원장님들께 먼저 다가와 고민과 아픔을 들어주었던 드보라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결코 자만하지 않고 늘 원장님들께 더 드리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확인되는 인사말이었다. 원장님들도 그 뜻을 잘 알고 있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눈을 마주치며 악수하고 포옹하는 모습에서 느낄 수 있다.
이어 파티의 첫 번째 주제 ‘Why Scent Blossom?’을 확인했다. 로블코코만의 향기가 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Power of Scent (향기의 파워)
로블코코만의 파워를 보여주는 특별한 순서에는 전국 지사와 함께한 원장님들이 무대에 오르는 시간이었다. 가장 하이라이트의 자리에 지사장님들과 코숍 원장님들의 무대로 만든 것은 역시 서로 같이 걸어가면서 서로를 소중하게 배려하는 아름다움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전국 지사와 힐링하는 시간
각 지사장님들과 원장님 한분 한분들의 사진을 아름다운 동영상으로 준비한 세심한 배려는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천 수빈코스메틱 전준봉 지사장님, 광주 헤스티아의 김현주 지사장님, 대구 가연코스메틱의 김원정 지사장님, 강서의 예성코스메틱 이금단 지사장님, W코스메틱의 장병욱 지사장님이 함께했다.
이어 디오스 메디코스의 강노영 지사장님, 청주 나율 코스메틱의 권영노 지사장님, 부산 스킨라이프 김은숙 지사장님, 대전 SJ 파트너의 김미정 지사장님, 다온 코스메틱 윤경옥 지사장님, 서울 경기 이혜순 지사장님, 서울 경기 정현석 지사장님. 로블코코와 같이 성장하고 있는 모든 지사장님들이 마치 시상식을 하듯이 무대위에 올랐다. 뜨거운 갈채가 계속 쏟아졌다. 포기하고 싶을 때,지쳤을 때 코코를 만나 극복한 기적 같은 스피치에 가슴이 뭉클했다.
전국의 코숍 원장님들을 서로 열광의 박수를 보내며 스스로를 성장시켰다. 실로 로블코코의 향기가 만발하고, 그 향기의 파워가 파동이 되어 각 코숍 고객님들께 전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로블코코의 강한 파워는 그들의 팀워크인 것이다.
각 지사장님들과 팀원장님들이 무대에 올랐을 때 진솔한 스피치가 쏟아져 나왔다.
“로블코코를 만나 정말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오랜 숍 경영에서 늘 새로운 방법을 찾아다녔는데 이제 로블코코를 만나 종착역에 도착한 것 같아요.”
“많은 관리를 해보았지만 이제 향기가 최고의 관리가 될 것입니다.”
“원장님들 때문에 이 자리에 제가 있습니다. 오늘 이 멋진 장소에서 더 많은 것들을 가져가시기를 바랍니다.”
“코코를 만나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남편에게도 예쁨 받고 고객에게 인정받아요.”
“코코는 디테일합니다. 저도 디테일함으로 코코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아로마 제품들을 만났지만 코코 아로마가 최고예요.”
“코코가 저를 살렸습니다. 저를 일어서게 했습니다.”
“저는 제품을 팔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팔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현장에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코코는 희망입니다.”
“코코는 사랑이고 힐링입니다.”
“코코는 향기입니다.”
“우리 원장님들이 코코를 만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해요.”
“에스테틱 업계를 떠나려고 할 때 코코는 저를 살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건강해졌어요. 저의 마지막을 로블코코를 꽃피우는데 투자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원장님들...힘든 불황에 코코 비즈니스로 새로운 희망을 맞이한 지사장님들이 모든 분들이 한 분 한 분 무대에 오를 때마다 드보라 강 대표 무대 위에서 꽃다발과 환영의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손을 잡고 무대 중앙으로 걸어갔다.
지사장님들과 원장님들의 스피치를 들으며 드보라강 대표는 같이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교감을 나누었다. 그렇다. 세상의 모든 길은 처음부터 길이 아니었다. 누군가는 걸어갔기 때문에 길이 되었다. ㈜아시안스파가 만들 길로 모두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부요해진 많은 긍정의 변화들은 고객들의 마음으로 전해지고. 또 그렇게 불황은 코코의 호황으로 변해가고 있는 참 아름다운 코코 세상이다.
용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용기를,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위로를, 잃어버린 방향성을 찾아주는 ㈜아시안스파의 미션은 코숍 원장님들에게 자신감을 회복시켜준다.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로블코코의 힘. 에스테티션들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공감. 로블코코는 감정적 교류와 배움으로 성장한 브랜드이기에, 로블코코의 진짜 주인이 원장님인 것이다.

Scenting of ROBLE CO CO Aroma
(로블 코코아로마 향기를 피우다)

이런 순서가 끝나고서야 로블코코아로마와 새로 출시된 베르베르 제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간단히 있었다. 결국 제품이 성공의 조건이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탁월한 제품임에도 물질로 다가서지 않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향기로 마케팅하는 ㈜아시안스파는 21세기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든 인간관계는 신뢰 속에서 이루어진다. 신뢰라는 단단한 바탕 위에 이루어지는 비즈니스는 성공을 거둘 수밖에 없다.

진정한 힐링 케어는 지금부터, 베르베르를 만나다
몇 개월 전부터 코숍 원장님들이 기다리던 아로마테라픽 화장품 베르베르는 드보라강 대표가 오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라인이다. 2주년 파티에서 첫선을 보인 베르베르는 또 한 번 열광하게 했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베르베르 영상이 울려 퍼졌다. 드보라 강 대표는 티 없이 맑은 자연의 기운을 담은 화장품, 베르베르를 소개했다. 원장님의 심정을 잘 아는 드보라 강 대표가 고심해 만든 브랜드가 베르베르다. “베리베리, 베르베르.”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다. 드보라 강 대표를 바라보는 시선이 초롱초롱하다.
“베르베르(Verber)는 ‘순수한 승리’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피부는 욕심이 참 많아요. 여자보다 더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죠? 모공, 탄력, 미백, 주름. 피부의 고민은 끝도 없어요. 베르베르는 피부의 욕심을 채워주는 에스테틱 기초 브랜드입니다.”
여자는 화장품을 바를 때 행복해야 한다. 천연 유래 성분의 향과 효능으로 피부도 행복해야 한다. 그윽한 향이 풍기는 화장품을 바를 때 쌓인 스트레스를 휙~날릴 수 있다. 아로마 향기를 만나는 하루 두 번, 여자가 행복해지는 타이밍이다.
드보라 강 대표가 소개하는 레몬 클렌징 폼을 만나보자. 레몬, 베가못, 호호바 오일, 햄프시드 오일, 데실글루코사이드를 함유했다.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러빙하면서 피부에 변화가 시작된다. 레몬의 상큼함과 베가못의 싱그러운 향에서 행복함이 느껴진다. 오일 형태지만 물을 조금 더 넣으면 거품이 생기는 반전 폼이다.
로즈 아로마 토너는 로즈 오또, 다마크스 장미 추출물, 자초 오일, 장미캘러스배양 추출물,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다양한 장미 배양 추출물이 아름다운 붉은색 띠를 형성했다. 기미, 트러블, 고민이 있는 부위에 팩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만능 화장품. 로션 기능까지 한다니 참 괜찮다.
네놀리 아로마 세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름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누구나 미인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 까칠해진 피부를 채워주는 주름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로즈마리 아로마 수분 크림과 로즈 아로마 크림. 오로지 수분과 영양을 위한 화장품이다. 메마른 피부에게 필요한 것은 수분벽. 두드려 흡수시키면 피부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제가 너무 늦게 출시해서 계란 맞을 뻔했어요..여자의 순수함을 위한 베르베르. 순수함은 승리합니다. 로블코코의 이미지와도 같아요. 원장님들을 위한 로블코코가 되고 싶어서 베르베르를 만들었어요. 안 팔려고 안 팔려고 해도 팔리는 로블코코 제품처럼 베르베르도 그래요. 아로마를 향으로 넣은 것이 아닙니다. 아로마가 기능을 하는 정도의 양이라서, 함유량이 높아요. 절대 많이 사용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주일 후 피부가 말해줄 겁니다. ‘베르베르 하다’고요.”
마지막으로 파티 베스트드레스 선발 대회는 그야말로 화려한 무대이다. 갑자기 몇 분이 무대 위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걸어 나왔다. 매년 6월에 출시되는 한정판 “귀궁”은 올해도 어김없이 파티날 출시되었다. 대상에게 귀궁을 선물하는 문화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연령과 상관 없이 조금 어색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의 코숍 원장님들의 순수함은 마치 이미 베르베르의 순수함으로 채워진 듯하다. 모두들 장기자랑과 즉석에서 환호를 얻기 위해 서투른 워킹과 환호하는 관중들을 서로 배꼽을 잡고 웃었다. 완전한 반전은 모든 출연자들에게 최고의 고가인 귀궁을 선물해서 놀라게 했다. 행사를 마치는 마무리는 그야말로 코코이다. 당일 준비한 2천 송이의 장미를 한 다발씩 모든 분들에게 선물하는 놀라운 광경은 당일 출시된 베르베르의 성공과 로블 코코아로마의 향기 파동을 예감하게 했다. ㈜아시안스파의 “일상을 향기로 꽃피우다”의 2주년 파티는 성대하게 끝났다. 그들의 성공은 “Fac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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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슈라멕코리아가 본사 자스민 강사를 초청해 대규모 세미나를 열었다. 에스테틱 업계의 필링 역사를 써온 그린필 관리의 강점을 설명하고 신제품으로 출시된 타임컨트롤 라인을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글 오현지   지난 9월 15일 닥터슈라멕코리아는 ‘왜 다시 슈라멕인가 그린필 클래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사에서 자스민 강사를 초청해 그린필 클래식 필링 관리 및 타임컨트롤 이론과 데몬스트레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

벨리시마 2017-09-27 13:13:33

뷰티메드-살롱드보떼, 대전 에스테틱 시장의 위상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 개최

활성성분 함유량이 높은 에스테틱 브랜드 ‘뷰티메드’가 수도권에 이어 대전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뷰티메드는 오랫동안 대전 지역 숍을 관할한 지사 살롱드보떼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 뷰티메드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처음으로 대전에서 개최한 세미나였다.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로 방부제, 색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뷰티메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자리였다.   글 오현지     지난 9월 7일 뷰티메드의 대전 총판을 받고 있는 지사 살롱드보떼가…

벨리시마 2017-09-27 1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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